3월 14일 열린 '2024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에 앞서 경기진행자와 선수들이 어프로치 위에 이물질 제거에 한창이다. 사실, 볼링 어프로치는 선수들이 경기를 펄치는 가장 중요한 곳으로 이물질이 떨어졌을 경우 경기운영에 상당한 방해를 받을 수 있다.

레인 정비 후, 이물질이 떨어진 어프로치를 권영완 토너먼트 위원장이  닦고 있다.
레인 정비 후, 이물질이 떨어진 어프로치를 권영완 토너먼트 위원장이  닦고 있다.
볼링장 어프로치 상태 역시 레인 컨디션 못지 않게 중요하다.
볼링장 어프로치 상태 역시 레인 컨디션 못지 않게 중요하다.
단체전 경기에 앞서 김태영 프로가 어프로치 위 이물질을 훔치고 있다.
단체전 경기에 앞서 김태영 프로가 어프로치 위 이물질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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